노년의삶1 병과 함께, 그러나 유쾌하게 이근후,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핵심 정리 및 비평적 서평1. 책 소개『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는 50년간 정신과 전문의로 환자를 돌보고 이화여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쳐온 이근후 명예교수가, 『서른 살엔 미처 몰랐던 것들』의 저자 김선경과 함께 엮어낸 인생론이다. 2013년 초판 출간 이후 10년 넘게 40만 부가 판매되며 '나이 듦에 관한 현대의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저자의 이력이 이 책에 특별한 설득력을 부여한다. 그는 유복하게 늙어가는 노인이 아니다. 왼쪽 눈 시력을 완전히 잃었고, 당뇨·고혈압·통풍·허리디스크·관상동맥협착·담석 등 일곱 가지 병을 지니고 살아간다. 그럼에도 76세에 최고령·수석으로 사이버대학을 졸업했고, 3대가 한집에 사는 대가족의 중심에서, 50년 .. 2026. 8.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