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책추천2 《미움받을 용기》를 읽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살다 보면 누구나 인정받고 싶어 한다.부모에게 인정받고 싶고,배우자에게 인정받고 싶고,직장에서 인정받고 싶고,심지어 SNS에서도 인정받고 싶어 한다."좋아요" 숫자 하나에도 기분이 달라지고,누군가의 칭찬 한마디에 하루가 밝아지기도 한다.그만큼 인정은 인간에게 강력한 힘이다.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만약 인정받지 못하면 나는 행복할 수 없는 걸까?이 질문 앞에서 떠오른 책이 있다.바로 미움받을 용기 이다.이 책은 출간 이후 오랫동안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며 수많은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주었다.그리고 책의 핵심은 의외로 단순하다."타인의 인정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용기를 가져라."이 책은 무엇을 말하는가《미움받을 용기》는 철학자와 청년의 대화 형식으로 진행된다.기반이 되는 사상은 오스트.. 2026. 6. 24.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읽고 인간은 무엇으로 버티는가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묻게 된다."왜 살아야 하는가."평소에는 잘 묻지 않는다.해야 할 일이 많고,먹고 살아야 한다.내일 아침 출근도 해야 한다.하지만 고통이 찾아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병원에서 일하다 보면 그런 순간을 자주 만난다.암 진단을 받은 사람.중환자실 앞에서 밤을 지새우는 가족.갑작스럽게 인생의 방향이 바뀌어 버린 사람.그때 사람들은 묻는다."왜 하필 나입니까?"그리고 그 질문 앞에서 떠오르는 책이 있다.바로 《죽음의 수용소에서》이다.이 책은 어떻게 탄생했는가이 책의 저자인 빅터 프랭클은 오스트리아의 정신과 의사였다.그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강제수용소에 끌려갔다.아버지와 어머니,형제,아내까지 대부분의 가족을 잃었다.그는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가장 극단적인 고.. 2026. 6.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