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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책추천2

《부의 인문학》을 읽고 세상은 생각보다 돈의 원리 위에서 움직이고 있었다어릴 때는 세상이 공평하다고 믿었다.열심히 공부하면 좋은 대학에 가고,열심히 일하면 잘 살게 되고,착하게 살면 결국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고 생각했다.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알게 된다.세상은 생각보다 복잡하다.열심히 사는 사람과 부자가 되는 사람이 반드시 같은 사람은 아니다.성실한 사람과 경제적으로 자유로운 사람이 반드시 같은 사람도 아니다.그 차이는 어디에서 생기는 것일까.브라운스톤의 《부의 인문학》은바로 그 질문에서 시작하는 책이다.이 책은 재테크 책처럼 보인다.표지에도 부라는 단어가 크게 적혀 있다.하지만 읽다 보면이 책은 돈 이야기라기보다세상을 읽는 방법에 관한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어느 날 길을 걷다가 문득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왜 어떤 지.. 2026. 6. 24.
《돈의 심리학》을 읽고 돈 문제는 사실 마음 문제였다당신은 돈 이야기를 좋아하는가.누군가는 돈 이야기를 천박하다고 생각하고,누군가는 돈 이야기를 부담스러워한다.어떤 사람은 돈 때문에 상처를 받았고,어떤 사람은 돈 때문에 관계를 잃었다.그런데 이상한 일이 있다.사람들은 돈 이야기를 불편해하면서도,하루에도 몇 번씩 돈 걱정을 한다.돈을 싫어한다고 말하면서도돈 때문에 웃고,돈 때문에 울고,돈 때문에 불안해한다.어쩌면 우리는 돈을 잘 모르는 것이 아니라돈과 함께 살아가는 자기 자신을 잘 모르는 것인지도 모른다.최근에 모건 하우절의 《돈의 심리학》을 읽었다.처음에는 경제 책이라고 생각했다.투자 이야기,재테크 이야기,부자 되는 방법이 나올 것이라 예상했다.그런데 책을 덮고 난 뒤 내 머릿속에 남은 것은주식도 아니고 투자도 아니었다.사람이.. 2026. 6. 22.